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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입국 시 세관신고 할까? 말까?
편집부 기자 | 2015.12.23 17:42

세관에서는 입국 시 수하물 X-RAY 검색, 정보분석에 의한 사전선별, 문형 금속탐지,마약탐지견활동,사복 경찰관 순찰,여행자 동태감시,신고서 접수 직원 인터뷰등을 통하여 검사 대상자를 선별하고 있다. 면세점 구매 시 누구나 비행기 티켓을 제시하고 인적사항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구매내역 정보는 세관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면세 한도를 초과해 물건을 구매한 사람들은 리스트에 들어가게 된다. 국내 면세점 정보뿐만 아니라 외부 기관에서도 정보를 제공받는다.

인천공항세관에서 가장 집중적으로 단속하는 물건은 마약과 총.포.도검류,불법 식의약품과 명품 브랜드 가방이다. 올해 적발한 면세한도 초과물품 1위가 명품가방 2위가 의약품이었다.

자진신고를 했을 때와 신고를 하지 않고 적발 되었을 때의 세금차이는 얼마나 날까?

자진신고를 한다면 대부분의 물품들은 간이세율을 적용해서 20%의 세금을 내게 된다. 1천달러 이상의 의류와 신발은 25%의 간이세율이 적용되며 200만원이 넘는 시계,가방등은 개별소비세가 포함되어 세금이 많이 늘어나게 된다. 자진신고를 한다면 30% 감면을 적용받아서 내야하는 세금이 줄어든다.

반면에 신고하지 않고 통관 검사 시 적발될 경우에는 납부할 세액의 40%의 가산세가 부과되어 피해를 입을수 있다. 또한 고의성이 입증되어 처벌을 받게 되는 경우에는 밀수입 행위로 인정되어 물품의 압류 및 벌금을 부과 받을 수 있으니 지속적인 허위신고나 대리반입등은 절대로 금물이다.

편집부 기자  nowwj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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