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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통관 이것만 알면 초보탈출
우진명 기자 | 2016.08.18 13:03

1.건강기능식품은 6병까지 면세!

다만 건강기능식품이라 하더라도 유해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면 통관이 제한될수 있으니

주문전에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성분확인 필요하다 대표적으로 살빼는 약성분에 포함된

시부트라민이나 근육강화제에 포함된 스테로이드 성분등으로 통관이 제한될수 있다.

또한 비아그라 등 오남용 우려 의약품은 처방전에 정해진 수량만 통관이 가능하다.

 

2.농수출산물은 중량 확인이 필요하다?

최근 인기있는 퀴노아,치아씨드등의 슈퍼푸드 곡물은 자가사용기준 5kg이며 초과시

150달러 이하라도 과세되므로 중량 확인이 필요하다. 면세범위를 초과하지 않도록

자가사용 인정기준을 숙지하자! 대표적으로 참깨,굴,고사리 등 농산물 5kg 잣은 1kg등

자세한 사항은 관세청홈페이지에 개인용품->간이통관절차->자가사용 인정기준을

참고하자

 

3.목록통관 품목을 확인하자!

통상적으로 해외직구의 면세범위는 150달러(미국은 200달러)까지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그러나 물품전체가 목록통관 대상일 경우만 해당되며 주문하는 물품에

목록통관 배제대상이 하나라도 포함되어 있으면 일반통관으로 전환된다. 목록통관

배제대상 품목은 의약품과 한약재,건강기능식품,식품류,주류,담배류,기능성화장품이

대표적이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신발과 의류를 구입하고 비타민도 한 개 같이 구입하였다면

비타민으로 인해 전체가 목록통관이 배제되고 일반통관으로 전환된다.

또한 주방용 칼등 품명 모델 규격등을 부정확하게 기재되면 목록통관이 배제 될 수

있으므로 품명을 정확히 기재해야한다.

 

4.합산과세에 유의하자!

여러 물품을 직구하다가 보면 면세범위를 금방 초과하게 되는데 세금을 내지 않기

위해서 금액을 나누어서 물품을 보내는 경우 합산과세가 되어 애꿎은 운송비만 더

들 수 도 있다. 합산과세 되는 경우는 하나의 운송장으로 반입된 물품을 면세범위내로

분할하여 수입통관 하는 경우와 입항일이 같은 두건 이상의 물품을 반입하여 각각

수입통관하는 경우, 같은 해외공급자로부터 같은 날짜에 구매한 물품을 면세범위 내로

분할 반입하여 신고하는 경우이다.

 

5.개인통관고유부호로 통관하자!

이제는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사용하여 통관하면 편리하다.

관세청에서는 수입통관 시 주민등록번호 대신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으며 한 번 발급을 받으면 계속하여 대신 사용할 수 있어 개인정보도 보호

할 수 있다.

개인통관고유부호는 관세청홈페이지(국민관심서비스->개인통관고유부호발급)에서

회원가입없이 공인인증서나 휴대폰 본인 인증으로 발급이 가능하다.

우진명 기자  nowwj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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