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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관, 9월 분야별 으뜸이 선정 ‧ 포상수출신고 오류 방지를 위해 전자통관시스템을 개선한 심정민 행정관 외 3인
우진명 기자 | 2018.09.28 14:10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윤이근)은 27일 심정민 관세행정관 외 3명을 ‘18년 9월 서울세관 으뜸이 직원으로 선정해 포상했다고 밝혔다.

통관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심정민 행정관은 원상태 수출, 계약상이 수출 등 수입신고서와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는 수출신고건에 대해, 수입신고서와 자동 연계되도록 전자통관시스템을 개선함으로써 신고오류를 예방하고 통관질서를 확립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FTA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홍정선 행정관은 원산지결정기준 위반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터키 직물류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결정기준, 완화규정 등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문으로 작성하여 발송하고 FTA포탈에 등재하는 등 수출국의 원산지 검증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에 지원하여 국내 수출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심사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성재영 행정관은 자금난을 겪고있는 체납업체의 신속한 통관을 지원하기 위해 장시간 소요되는 담보제공절차를 대체할 수 있는 ‘세관신용평가제도’를 도입하여 체납업체가 조기 경영정상화 될 수 있도록 기여하였다.

조사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권효주 행정관은 국립환경과학원 및 한국환경공단과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배출가스 및 소음에 대한 인증을 받지 않고 ATV(산악오토바이)를 수입한 업체를 적발하여 국민안전 위해물품을 차단하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서울세관은 앞으로도 업무성과 향상 및 적극적인 행정으로 기관의 명예를 드높인 직원을 찾아 지속적으로 포상할 예정이다.

으뜸이상이란 2008년 9월 첫 시행 이후 ‘18년 9월까지 121회에 이른 ‘으뜸이상’은 매월 탁월한 업무성과를 창출하거나 기관의 명예를 고취시킨 직원들을 발굴․포상해 사기 진작과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한 제도로, 공정한 심의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우진명 기자  nowwj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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