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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 인천항 물류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인 간담회 개최
우진명 기자 | 2018.10.10 11:30

인천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10월 8일, 인천항으로 반출입되는 컨테이너화물의 원활한 흐름을 위하여 관내 12개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실무책임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출입신고를 대행하는 관내 관세사무소 대표와 세관 화물관리․수입통관부서 업무책임자도 참석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컨테이너화물 증가*에 따른 세관검사 지체 현상을 해소하고, 수입신고수리물품의 보세구역 반출지연 과태료 급증과 인천항 물류중심축 이동(인천내항⇨신항)에 따른 보완 대책 마련 등을 논의하였다.

이에 따라,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는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컨테이너 이동정보를 제공하고, 세관검사 현장에서 화물 적출입 작업 인력의 탄력적 운영도 적극적으로 검토키로 하였다.

한편 세관에서는 검사 물량 급증 등 컨테이너터미널 혼잡이 예상될 경우, 한국관세사회(인천지회)의 협조를 받아 관할 관세사무소들에 사전 안내하겠다고 하였다. 특히, 수입신고수리물품의 반출 지연으로 과태료 부과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관세사, 화주 등 개별 업체에 대해서는 맞춤형 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조훈구 세관장은 “국내 2대 컨테이너물동량을 처리하는 인천항의 원활한 물류흐름을 위해서는 관련 종사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세관에서도 우범화물 단속뿐만 아니라 물류프로세스 개선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하였다

우진명 기자  nowwj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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