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부/정책
인천세관,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에 공인증서 수여삼성바이오로직스 등 7개 업체, 신규 AEO 공인 획득
우진명 기자 | 2018.10.23 09:54

인천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10.19.(금)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신규 공인된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회사 등 7개 업체를 비롯해 재공인된 한국지엠㈜ 등 인천본부세관 관할 10개 업체에 대한 AEO 공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란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가 공인 획득 시, 화물검사비율 축소 · 신속통관 등 수출입 과정에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제도이다.

이번에 신규 공인된 업체는 수입부문의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회사를 비롯하여, 서부발전의 중소수출기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AEO공인을 획득한 주식회사 대한엠에프, 아성플라스틱밸브㈜, 수림산업㈜, ㈜한돌펌프, ㈜디에코에너지, 그리고 ㈜해강에이피이며, 에스피반도체통신㈜, ㈜신한인비스타와 한국지엠㈜는 종합심사를 거쳐 재공인을 받았다. 이로써 인천본부세관 관할 AEO 공인업체는 총 231개사로, 관세청 전체 833개 업체의 약28%를 차지하게 되었다.

신규로 AEO 공인을 받은 업체는 공인등급A로써, 수출입물품 검사비율 축소 · 화물 검사시 우선검사를 통한 신속통관은 물론, 관세조사의 원칙적 면제 · 수입신고 시 담보제공생략 등으로 경영안정에도 도움을 받게 된다.

이외에도 AEO업체는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등 우리의 주요교역상대국과 맺은 상호인정약정(MRA)을 통해 수출상대국에서 비상시 우선조치, 현지 세관연락관을 통한 통관애로 해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날 수여식에서 조훈구 세관장은 “최근 미국과 중국간 무역마찰이 심화되고 있는 글로벌 무역환경에서, 무역의 안전과 신속한 통관을 위한 AEO공인획득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으며, 업체의 AEO공인유지를 위해 인천세관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우진명 기자  nowwjm@hanmail.net

<저작권자 © 관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진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