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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 2018년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국민과 기업이 피부로 체감하는 규제개혁 사례 쏟아져
우진명 기자 | 2018.11.15 10:04

인천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11월 9일(금) 「2018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14건의 개선사례 중 우수 사례 6건을 선정ㆍ포상하였다.

이번 경진대회는 올 한해 추진한 다양한 규제개혁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기관 내 규제개혁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우수상에는 ‘출국시 면세품 인도장에서의 쓰레기 줄임을 위한 면세품 운반도구 개선’을 추진한 임미화 관세행정관이 선정되었다. 해당 사례는 인도장에서 발생하는 비닐, 에어캡 등 과도한 포장 쓰레기 발생 원인이 면세품 운반을 ‘행낭’으로만 제한한 규정에 있음을 착안하고, 이를 튼튼한 ‘플라스틱 상자’와 ‘롤테이너’로도 운반이 가능하도록 개선하여 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인 사례이다.

우수상에는 비상 상황시 기내식이 정상 공급될 수 있도록 규정과 절차를 개선한 이동관 관세행정관과 항공기 결항 등으로 출국하지 못하고 재입국하는 민원의 불편을 해소한 정은주 관세행정관이, 장려상에는 신재식, 김세현, 최병준 관세행정관이 각각 차지하였다.

조훈구 세관장은 시상식에서 “각 분야에서 규제개혁에 힘쓴 직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하여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규제개혁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말 것”을 주문하였다.

우진명 기자  nowwj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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