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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근 서울본부세관장, 국제이사화물통관센터 현장점검국민안전 위해물품 반입 차단 및 민원 서비스 제고 당부
우진명 기자 | 2018.11.26 13:51

윤이근 서울본부세관장은 20일 서울세관 국제이사화물통관센터를 방문하여 ‘중형 X-ray 개통식’에 참석하고 업무현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세관 국제이사화물 통관센터는 2014년 9월 개소하여 수도권 이사화물 통관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사화물X-RAY검색을 통해 불법총기 및 실탄을 적발하는 등 관세국경 수호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이사화물을 통한 마약, 총기류 등 고위험물품의 국내반입 차단을 강화하기 위해 정밀검사가 가능한 고성능 중형 X-ray를 도입하였으며 이외에도, 올해 도입된 ‘자동차 사전심사 프로세스’를 통해 자동차 통관소요시간을 평균 90분에서 60분으로 단축하고, ‘심사‧검사 분리체계’로 업무를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민원 대기시간을 평균 60분에서 30분으로 줄이는 등 민원 서비스 제고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윤이근 서울세관장은 이날 열린 ‘중형 X-ray 개통식’에서 “대만발 마약 적발, 캐나다 대마초 합법화로 인한 마약류 밀반입 위험성이 높아진 만큼 선진 과학장비를 활용하여 수준 높은 검사시스템을 구축하고, 마약류․총기 등 국민안전 위해물품 반입차단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사자 편의 증진을 위해 기존에 운영중인 ‘통관예약시스템’, ‘관세납부 ONE-STOP 솔루션' 등 통관서비스를 재차 점검하고 불필요한 규제개혁 및 민원 서비스 발굴에도 더욱 힘써 달라”고 말했다.

이어서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관세행정의 근간인 통관분야에서 직원 개개인이 자긍심과 소신을 가지고 항상 민원인의 입장에서 관세행정에 임해줄 것을 강조했다.

우진명 기자  nowwj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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