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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인천세관인'에 추재용 관세행정관 선정 및 포상조명기구 등의 배터리 내부에 은닉한 금괴 1,880kg 밀수조직 일망타진
우진명 기자 | 2018.11.30 10:55
좌로부터정병용 장우석 세관장 신재식 추재용 관세행정관

인천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특송통관국 특송통관4과 추재용 관세행정관(38세,남)을 ‘11월의 인천세관인’으로 선정해 26일(월) 시상했다.

추 관세행정관은 일본세관에서 적발한 홍콩발 조명기구 배터리 이용 금괴밀수 사건에 착안하여 국내 수입업체 정밀분석으로 혐의 업체를 인지하고 1년여에 걸친 국내 수입물품 배송지 추적, 통제배달 등을 통해 조명기구 배터리에 은닉하여 항공화물로 위장한 홍콩 거점 금괴 1,880kg(958억원 상당)을 밀수입한 국제 밀수조직 일당 16명을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업무 분야별 유공자로는 여행자휴대품의 간이세율 착오 적용 방지 검증 알림시스템을 구축한 신재식 관세행정관(46세,남)을 휴대품통관분야 유공자로, 신종마약 2종(2-FMA, MDPHP)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최초 적발한 정은영 관세행정관(34세,여)을 심사분야 유공자로 휴대용 金 순도측정기 도입으로 금밀수 혐의물품 현장 확인체제를 구축한 장우석 관세행정관(37세,남)을 위험관리분야 유공자로, 사전 정보 없이 뛰어난 우범여행자 동태 관찰을 통해 메트암페타민 0.44g(시가 130만원 상당)을 적발한 정병용 관세행정관(32세,남)을 세관장표창으로 각 시상했다.

조훈구 인천본부세관장은 수상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불법 무역 차단과 국민 위해물품 단속 강화를 위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우진명 기자  nowwj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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