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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서울세관장, 파주세관 및 지역 수출입업체 현장방문지속적 규제혁신과 맞춤형 관세행정으로 수출입기업 지원 약속
우진명 기자 | 2019.04.15 10:42

이명구 서울본부세관장은 11일 파주세관(세관장 최상수)을 방문해 현안 사항을 보고 받고, 지역 수출입업체에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 북부지역에 위치하여 1,600여개에 달하는 수출입업체를 관할하고 있는 파주세관은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을 주로 수출하고 있으며, 2018년 남북관계가 진전함에 따라 ‘남북교역 통관지원팀’을 구성하여 남북교역 활성화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관내에 위치한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각종 세계 박람회, 전시회의 보세전시장 특허 및 화물통관 지원을 통해 국내기업의 해외 수출판로 개척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에서 이명구 본부세관장은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산업단지를 관할하는 경기북부의 중추세관으로서, 수시로 변화하는 무역관련 제도와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규제혁신을 통해 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관세행정을 펼쳐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 수출업체인 ASE KOREA(주)에 방문하여 어려운 국제무역환경에서도 수출증대 및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노고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관에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FTA 및 AEO 지원 제도를 최대한 활용하여 수출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업체별, 지역별 특성에 맞춘 관세행정지원에 전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명구 서울본부세관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업들이 수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요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규제개혁 과제를 발굴하여 적극 개선함으로써 기업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진명 기자  nowwj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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