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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관, 4월 분야별 으뜸이 선정 ‧ 포상짝퉁의류를 국내에서 제조·판매한 조직을 적발한 박서경 행정관 외 4인
우진명 기자 | 2019.04.26 10:57
25일이명구서울본부세관장과4월으뜸이직원들이기념촬영을하고있다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이명구)은 25일 박서경 관세행정관 외 4명을 ‘19년 4월 서울세관 으뜸이로 선정해 포상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으뜸이로 선정된 박서경 행정관은 짝퉁티셔츠를 국내에서 제작하고 위조한 수입신고필증을 이용해 정식 수입물품인 것처럼 속여서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9만점, 정품가격 110억원)한 조직을 검거하여 국내 소비자 및 지식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와 함께 황혜숙, 임은주, 김현일, 황준철 관세행정관이 4월 분야별 으뜸이로 선정되었다.

통관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황혜숙 행정관은 최근 3년간의 서울공항 이용 내역을 분석하여 서울공항에서 발생 가능 업무유형을 8개로 분류, 각 유형별 검사요령을 정리하고 예상되는 특이사항 처리요령과 긴급상황 발생 시 즉시 대처할 수 있는 매뉴얼을 제작하여, 서울공항 업무 효율성 제고 및 고객만족도 향상에 기여하였다.

FTA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임은주 행정관은 한-페루 FTA 협정의 원산지증명서 발급방식 변경 이후 ‘브라질너트’에 대한 특혜세율 적용이 급증하자 페루 현지검증을 통해 다른 나라 물품의 혼입사실을 적발하는 등 부당특혜에 대한 정확한 검증으로 FTA 무역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심사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김현일 행정관은 부가세 납부를 통해 특수관계자 간 수출판매거래를 국내거래로 가장하여 관세를 탈루한 업체를 적발하고 약 250억원을 과세하여 세수확보 및 조세정의 실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조사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황준철 행정관은 국가 간 가상화폐의 가격이 다른 점을 이용해 시세차익을 취할 목적으로 가상화폐 구매자금 1,100억원 상당을 여행경비로 허위신고하고 휴대 반출한 가상화폐 원정투기 대학생 일당을 검거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서울세관은 앞으로도 업무성과 향상 및 적극적인 행정으로 기관의 명예를 드높인 직원을 찾아 지속적으로 포상할 예정이다.

으뜸이상이란 2008년 9월 첫 시행 이후 ‘19년 4월까지 128회에 이른 ‘으뜸이상’은 매월 탁월한 업무성과를 창출하거나 기관의 명예를 고취시킨 직원들을 발굴․포상해 사기 진작과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한 제도로, 공정한 심의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우진명 기자  nowwj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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