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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수출활성화를 위한 기업과의 스킨십 강화이명구 서울세관장, ‘뽀로로’ 제작업체 찾아 수출지원 약속
우진명 기자 | 2019.05.08 13:24
이명구세관장과주아이코닉스직원들이기념촬영을하고있다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이명구)은 3일 경기도 성남시에 소재한 ㈜아이코닉스를 방문하여 업체의 수출통관 애로사항 청취와 전자상거래 수출 제도 안내 등 관세행정 종합 컨설팅을 실시했다.

㈜아이코닉스는 2001년 설립된 중소기업으로 ‘뽀롱뽀롱 뽀로로’와 ‘꼬마버스 타요’ 등 국산 창작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의 세계화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2003년 EBS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뽀로로’는 오랫동안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캐릭터가 되었으며, 전 세계 130개국에 수출되기도 하였다.

이와 함께 캐릭터를 기반으로 완구, 유아용품 등을 제조·판매하여 중국, 동남아 등 해외로도 수출하고 있으며, 전년도 캐릭터 상품 수출액은 80만불에 달한다.

이번 현장방문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완구류 관련 업계 수출동향 파악과 함께 수출관련 행정적·제도적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와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서울세관은 관세청 전자상거래 수출지원 제도 안내, FTA 원산지 인증수출자 획득을 위한 1대1 현장 컨설팅 및 국내 캐릭터 지재권 보호를 위한 침해 물품 단속 강화 등 수출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명구 서울본부세관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업들이 수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요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규제개혁 과제를 발굴하여 적극 개선함으로써 기업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진명 기자  nowwj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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