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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수출활성화를 위한 합동지원제체 본격 시동서울세관, 지자체 등 수출지원 기관과「수출기업 합동지원단」간담회 개최
우진명 기자 | 2019.05.10 10:59
수출기업합동지원간담회가끝나고기념촬영을하고있다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이명구)은 9일 중소기업의 수출 촉진을 위해 지자체를 포함한 수출지원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을 중심으로 수출지원 기관의 정책을 연계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기업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본부세관은 지난 4월「관세청 수출지원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지역경제 실정을 가장 잘 아는 서울시‧경기도 등 지자체와 중기청 등 12개 기관으로 구성된 ‘수출기업 합동지원단’을 발족하였으며  이번 간담회는 합동지원단이 구성된 후 지역밀착형 수출기업 지원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하는 첫 행보로서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서울세관, 서울중기청, 대한무역투자공사 등 참석기관의 기업지원 협업사례 및 성과를 공유하였으며 수출유망 중소기업의 발굴과 수출 확대를 위한 각종 지원정책과 주력 수출품목의 수출 촉진 대책을 논의하고 합동컨설팅, 무역통계 제공, 금융지원 정보공유 등 다양한 협업 방안을 강구하였다.

이명구 서울본부세관장은 “우리 중소‧영세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서는 수출지원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가 매우 중요하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유기적 통합 기업지원정책을 함께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우진명 기자  nowwj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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