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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인천세관인」에 민경실 관세행정관 선정․포상13만원 상당의 구리덩어리를 약 4억 4천만원의 금괴로 허위 신고한 업체 적발
우진명 기자 | 2019.08.29 10:12
좌부터 이윤규 우효종 관세행정관 이찬기 인천본부세관장 김종민 민경실 관세행정관

인천본부세관(세관장 이찬기)은 공항휴대품1과 민경실 관세행정관(30세,여)을 “8월의 인천세관인”으로 선정해 28일(수) 시상했다.

민경실 관세행정관은 여행자 휴대품으로 반입하여 수입신고한 물품에 대해 자체 정보 분석으로 13만원 상당의 구리덩어리를 약 4억 4천만원의 금괴처럼 교묘하게 만들어 신고한 업체를 적발하여 국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였고, 또한 명품 가방 수입업체의 해외거래처 분석 등을 통해 저가 신고 적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업무 분야별 유공자로는 수입검사가 완료된 물품과 새롭게 수입검사 대상으로 선별된 의류를 수차례 바꿔치기한 화물운송주선업자를 적발한 김종민 관세행정관(34세,남)을 수출입통관분야 유공자로, 사전정보 없이 여행자 기탁 수하물 X-ray 판독으로 가방 안에 숨겨 온 메트암페타민 3.3kg(시가 100억원 상당)을 적발한 우효종 관세행정관(34세,남)을 조사·감시분야 유공자로 규제개혁을 통해 자유무역지역 내 외투 제조공장 설립 무산위기 극복지원에 기여한 이윤규 관세행정관(34세,남)을 규제개혁분야 유공자로 각각 시상했다.

이찬기 인천본부세관장은 수상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정상무역을 가장한 불법행위 차단 및 중소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우진명 기자  nowwj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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