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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관, 일본 수출규제 피해예상기업 지원 위해 현장으로㈜이녹스첨단소재’반도체 업체 찾아 세제 혜택 등 총력 지원
우진명 기자 | 2019.08.30 17:07

관세청 서울본부세관 이명구 세관장은 일본 수출규제 관련 피해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30일 충청남도 아산시 아산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소재한 ‘㈜이녹스첨단소재’를 방문했다.

‘㈜이녹스첨단소재’는 반도체 및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등을 개발, 제조 및 판매하는 중소기업으로서 2018년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첨단소재 분야의 유망기업이다.

지난 7월 일본이 반도체 핵심소재인 3개 품목의 전략물자를 수출 규제하고, 이달 28일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하는 등 일본의 심각한 경제보복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책을 강구하기 위해 업체 현장을 방문하였다.

이명구 서울본부세관장은 이날 방문기업의 반도체 주요 부품 수급 상황을 점검한 후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된 기업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였으며 수출규제로 인해 기업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 관세 납기연장, 분할납부, 당일 관세환급 등의 세정지원 혜택과 관세조사, 외환검사를 유예하는 등 경제보복이 마무리될 때까지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서울본부세관은 기업의 일본 수출규제 피해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수출입기업지원센터에 피해사항 접수 및 상담 창구를 개설‧운영하고 있으며, 규제품목의 수입통관 전반에 대해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명구 서울본부세관장은 “앞으로도 일본 수출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애로사항 등 소통창구를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기업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진명 기자  nowwj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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