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부/정책
서울본부세관,‘일본 수출규제 위기대응 합동설명회’개최서울중소벤처기업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기업 피해 최소화에 총력
우진명 기자 | 2019.09.05 10:15
4일서울세관10층대강당에서일본수출규제위기대응합동설명회를개최하고있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이명구)은 4일 일본 수출입기업 및 관련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일본 수출규제 위기대응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본부세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략물자관리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이 함께 일본의 본격적 수출규제에 따른 우리기업의 피해 최소화와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 날, 서울본부세관과 각 기관은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한 세제혜택, 자금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설명하고 주요 수출규제 품목별 대응방안 및 예산지원사업 등을 소개하였으며,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본부세관은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하고 수출 주력 산업의 전략적 지원을 위해 전담 T/F를 구성하고, 기업피해 접수‧상담 창구를 운영하는 한편, 전략물자에 해당하는 품목을 직접 수입하는 업체를 대상으로「관세행정 4대 지원 방안」을 적극 이행하여 우리 기업이 피해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날 참석한 수출기업 담당자는 “일본 수출규제 관련 불확실성이 높아 우려가 컸는데 각종 지원사업 및 품목별 대응방안 등이 특히 유익하였다”며, “피해가 발생할 경우 세관 전담창구를 통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안심이 된다.”고 전했다.

이명구 서울본부세관장은 “일본 수출규제 등으로 경영 환경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서울세관 합동지원단 등 유관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실질적인 기업지원 활동을 펼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진명 기자  nowwjm@hanmail.net

<저작권자 © 관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진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