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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관, 10월 분야별 으뜸이 선정 ‧ 포상복잡한 정밀기계의 원산지 검증을 무역마찰 없이 해결한 한혜정 행정관 외 3인
우진명 기자 | 2019.10.31 11:17
31일으뜸이시상식기념촬영왼쪽부터최성욱이범희행정관이명구세관장김병겸한혜정행정관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이명구)은 31일 한혜정 관세행정관 외 3명을 ‘19년 10월 서울세관 으뜸이로 선정해 포상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으뜸이로 선정된 한혜정 행정관은 부가가치기준이 적용되는 복잡한 구조의 정밀기계 원산지 검증을 수행하면서, 다국적기업 수출자를 상대로 ERP 회계자료를 정밀 분석 하여 원산지 기준 불충족을 입증하고, 이견을 보이는 상대방에 적극적 소통을 시도하여 통상마찰 없이 특혜세액(4억원)을 배제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와 함께 김병겸, 이범희, 최성욱 관세행정관이 10월 분야별 으뜸이로 선정되었다.

일반행정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김병겸 행정관은 ‘즐겁고 행복한 서울세관 만들기’를 위해 청렴 H2O(Happiness To Ourselves) 프로젝트, 청렴문화제, 시그널 레터 등으로 구성된 청렴 문화 패키지 프로그램을 마련·실시하여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및 직원들의 청렴의식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외환조사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이범희 행정관은 말레이시아 경제특구 조호바루 지역에 1천억원 상당의 해외부동산을 페이퍼컴퍼니, 자녀 명의 등으로 편법 취득하면서 외국부동산 취득신고를 하지 않고 구매한 고액자산가 146명을 적발하여 해외불법투자 및 국부유출에 대한 경감심을 제고하고 공정한 사회를 구현하는데 기여하였다.

일반조사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최성욱 행정관은 저가의 중국산 태양광 셀 등을 사용하여 1,195억원대에 달하는 태양광 모듈을 제조한 후 원산지를 ‘한국산’으로 허위 표시한 업체를 적발하여 국내 태양광 산업보호 및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이번에 최초로 신설한 ‘으뜸이 팀’ 분야에서는 천소희, 이은석, 최연주, 고승욱, 하보람 관세행정관으로 이루어진 수출기업지원팀이 수상하였다.

이번에 수상한 으뜸이 팀은 서울세관 수출기업지원팀 및 합동지원단을 구성하여 다각적 협업포인트를 활용한 수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여 수출 확대를 촉진하였으며, 73개사(780만불)가 최초로 수출을 달성하는 등 기업 지원 중심세관으로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기여하였다.

서울세관은 앞으로도 업무성과 향상 및 적극적인 행정으로 기관의 명예를 드높인 직원을 찾아 지속적으로 포상할 예정이다.

으뜸이상이란 2008년 9월 첫 시행 이후 ‘19년 10월까지 134회에 이른 ‘으뜸이상’은 매월 탁월한 업무성과를 창출하거나 기관의 명예를 고취시킨 직원들을 발굴․포상해 사기 진작과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한 제도로, 공정한 심의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우진명 기자  nowwj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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