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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장 노석환 현 관세청 차관임명文대통령, 차관급 3명 인사 단행..내부 승진 '조직안정·전문성' 중시
우진명 기자 | 2019.12.18 09:59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관세청장에 노석환(55) 현 차장을 임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이런 내용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번 차관급 인사는 모두 내부 승진을 꾀했다는 점에서 조직 안정과 전문성을 중시한 것으로 분석된다.

노석환 신임 관세청장은 관세청 조사감시국장·서울세관장·인천세관장을 지낸 관세 전문 공무원이다.

부산 동인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 미국 피츠버그대에서 석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중앙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도 받았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노 신임 관세청장은 관세청 통관·심사·조사 분야 핵심보직과 인천·서울세관장 등 일선 현장을 두루 경험한 관세행정 전문가"라며 "국민건강과 안전 중심의 관세행정 확립, 글로벌 무역환경에 대응한 수출입 기업의 효율적 지원 등 현안을 풀 최적임자"라고 말했다.

우진명 기자  nowwj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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