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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관, 몰수 보건용 마스크 취약계층에 무상전달
우진명 기자 | 2020.02.27 16:25
서울세관통관지원과장도기봉오른쪽이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지정한강남장애인복지관김장훈관장왼쪽에게마스크를전달하고있다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이명구)은 지난 2월 6일 개시한 불법반출 집중단속으로 몰수된 보건용 마스크 1만장을 취약계층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마스크는 정식 수출신고 없이 중국으로 반출 시도 중에 적발되어 몰수가 확정된 물품이다.

서울세관 담당자는 “코로나19로 많은 국민들이 건강을 염려하는 상황에서 마스크가 절실히 필요한 분들에게 지급되어 지역사회 전파를 막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서울세관은 불법반출 집중단속이 4월 30일까지 계속되는 만큼 몰수되는 보건용 마스크를 지속적으로 사회복지협의회에 무상전달함으로써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진명 기자  nowwj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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