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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관, 2월 분야별 으뜸이 선정 ‧ 포상ACVA 퇴출 위기 업체를 해결한 오영란 관세행정관 외 1인
우진명 기자 | 2020.03.09 10:18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이명구)은 26일 오영란 관세행정관과 조은비 관세행정관을 ‘20년 2월 서울세관 으뜸이로 선정해 포상했다고 밝혔다.

심사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오영란 관세행정관은 ACVA 퇴출 위기까지 몰렸던 다국적기업에 대해 합리적 공정가격을 설계하여 업체 스스로 성실신고 하도록 유도하였으며, 기존 거래가격의 오류를 수정하여 99억원의 세수를 확보하고 향후 5년간 131억 원의 추가 세수를 확보하는 등 모범 ACVA 사례를 도출하고 세수증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조사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조은비 행정관은 부자(父子)가 운영하는 두 회사 간에 무역거래 및 컨설팅서비스가 존재하는 것으로 가장한 허위 서류를 은행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22억원 상당을 국외로 빼돌려 편법으로 증여한 업체대표를 적발하여 검찰에 송치하였다.

한편, 서울세관은 ‘코로나 19’를 예방하기 위해 으뜸이 시상식을 포함해 모든 행사를 중단하고 공동시설의 사용 금지와 관세박물관을 임시 휴관하였으며 매일 아침 전 직원의 체온과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세관을 방문하는 민원인에 대해서는 마스크 착용과 체온검사를 의무화 하고 동시에 방문대장을 관리하여 ‘코로나 19’ 확산 위험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으뜸이상 2008년 9월 첫 시행 이후 ‘20년 2월까지 138회에 이른 ‘으뜸이상’은 매월 탁월한 업무성과를 창출하거나 기관의 명예를 고취시킨 직원들을 발굴․포상해 사기 진작과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한 제도로, 공정한 심의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우진명 기자  nowwj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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